예림원의 온[溫]라인_예수를 믿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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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1-03-09 10:37 조회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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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첫째 주 토요일 예수를 믿는 청년이 예림원가족들의 온[溫]라인이 되어, 꾸준히 따듯한 나눔을 전해주었습니다. 청년은 올해에도 3월 첫째 주 토요일! 잊지 않고 예림원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수믿는 청년입니다! 코로나 속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후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직원분들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게 작게나마 간식과 마스크를 전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우리 마음을 녹여주고 마스크 벗을 날이 속히 오길 바라며..!”
청년의 바람처럼 마스크를 아직 벗진 못하지만, 온[溫]라인의 나눔으로 예림원의 마음은 따듯해진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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