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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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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나누면 두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림원에서는 기쁨을 나누어 두배로 가꾸려는 지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도 '누군가'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은 기독교적인 사랑과 헌신의 정신을 기초로 하여 지적장애인의 생활권을 보장해 주는
입소보호 및 생활훈련, 의료, 교육 직업재활 등을 통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토록하고
이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그 기능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생산적인 일에 종사케 하는
평생복지이념을 구현코자 하는데 있습니다.

본 법인은 장애인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생활하고 자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본 법인은 장애인과 더불어 동고동락하며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꿈과 희망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서 활짝 꽃 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이제 장애인의 문제는 장애인 자신, 가족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편견 없는 세상'을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대표이사 장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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