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원의 새로운 온[溫]라인_열정분식소 부천상동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1-04-08 18:21 조회7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예림원에 한 통의 전화가 울렸습니다.
“후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양이 적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후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양이 적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전화 주신 분은 ‘열정분식소 부천상동점’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이었습니다.
자제분이 예림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것이 생각이 나셨다며
후원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후원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연락을 주시겠다는 ‘열정분식소 김강수 대표님’
그 감사한 말씀에 예림원 가족들의 마음은 훈훈해집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