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溫]라인_아름다운동행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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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1-05-10 18:55 조회748회 댓글0건

온[溫]라인_아름다운동행 인천

아름다운동행 인천 강병인 대표님께서 예림원을 찾으셨습니다.

양손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한가득이였는데요,

예년처럼 짜장봉사 등 예림원 가족들을 대면하는 시간을 나눌 수 없다는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예림원 가족들을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전해주신 간식들 가족들과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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