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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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12-02 13:48 조회28회 댓글0건본문
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달, 그 첫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현민, 현채, 현수 3명이서 가볍게 만월산 산책을 하며 새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현수님의 밝은 웃음처럼 2024년의 마지막은 예림원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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