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과도 같았던 추석 연휴의 마지막 해가 졌습니다ㅠㅠ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예림 가족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운동장에서 불꽃놀이를 하였습니다^^ 타오르는 불꽃과 분수를 바라보며 모두들 "와~"밖에 하지 못했던, 그만큼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불꽃을 끝으로 우리 예림가족들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불꽃놀이는  다치지 않도록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