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럭할아버지와 지인만남을 진행했어요!

왜 트럭할아버지냐구요? 할아버지 차가 트럭이거든요! 헤헤!

제가 놀이터를 가고 싶다고 했더니, 인천 송월동이라는 곳에 '동화마을'이 있다며 추천해주셨어요!

처음 와본곳인데, 볼 거리도, 먹을거리도 정말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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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점들이 가득했고 다양한 벽화를 배경으로 멋지게 사진도 찍었다구요!

개구리잡기 게임, 인디언 전통음악 공연도 보고 저녁식사로는 짜장면과 간식으로는 딸기 탕후루도 먹었어요!

처음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제가 다먹었어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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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또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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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할아버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