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진혁, 석현, 용안, 지후와 함께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이용하여 부천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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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위치한 '부천만화박물관'에 방문하여 만화의 역사와 다양한 만화 문화를 눈으로 보고, 또 몸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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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사로 잡은 다양한 만화 그림들을 보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문화체험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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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더워지는 탓인지 목이마르다고 하여 인근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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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조금만 더 수다를 떨고 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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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전철)을 처음 타본다는 용안이와 지후를 위해 귀원은 지하철을 타고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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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행해 주신 '선그라스' 소연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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