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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08-30 23:58 조회569회 댓글0건본문
영주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하려고 했는데 영주님께서 이번 생일은 파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궤양성대장염으로 식이조절 중 이시니 평소 못 먹던 '달다구리 먹는 날'로 바꿔서 하기로 하고 출발하려던 찰나에 침대에 누워계셨던 일매씨가 벌떡 일어나셔서 영주씨가 너털웃음을 보이며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설빙에서 영주씨는 다양한 빙수메뉴들 중에 인절미설빙을 선택하셔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일파티는 하지않지만 언니,동생들과 케이크를 나눠먹고싶다고 하셔서 케이크 구입해 생활실 식구들과 간단히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오늘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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