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 진혁이와 함께 가정체험을 위해 저희 집으로 함께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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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쌤 집 가는거예요?라고 이야기하며 부푼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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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해머머신도 때려보고 노래도 부르며 진혁이의 애창곡을 알 수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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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기 전 같이 먹을 야식을 고르며 신진떡볶이에서 맛있는 메뉴를 고른 뒤 함께 티비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