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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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06-08 23:20 조회391회 댓글0건본문
어김없이 놀이터에 가고 싶다는 3층 막내들의 성화에 못이겨, 301호 큰형 진혁이와 302호 미남 현수와 함께 마실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용안이와 지후는 놀이터에서 만난 이웃 동생들을 놀아주며 형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ps. 횡단보도에서는 손을 들어야 한다고 하니 두손을 번쩍들고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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