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구님과 병원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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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10-17 19:50 조회47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승구님께서 외출하셔서 예림원에 오셨습니다!
9월 외출 이후 처음오는 예림원이 반가웠는지 차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반가움을 표현하셨습니다. 도착 하고 바로 '장애인생활체육'에 참여하셨는데요.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시고 끝난 후에는 좋았다면서 활짝 웃음을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생활실에 올라오신 승구님이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하셔서 미용도 하고 함께 찜질방에 들려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찜질방에서의 승구님은 내부에 있는 돌이 이쁘다며 만져보시기도 하고 양머리를 해드리니 좋으신지 웃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승구님과 함께 즐기고 웃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병원으로 돌아가는 길 승구님께 "잘 지내시다가 또 나오셔서 찜질방도 가고 운동도 해요!"하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거리며 좋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9월 외출 이후 처음오는 예림원이 반가웠는지 차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반가움을 표현하셨습니다. 도착 하고 바로 '장애인생활체육'에 참여하셨는데요.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시고 끝난 후에는 좋았다면서 활짝 웃음을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생활실에 올라오신 승구님이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하셔서 미용도 하고 함께 찜질방에 들려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찜질방에서의 승구님은 내부에 있는 돌이 이쁘다며 만져보시기도 하고 양머리를 해드리니 좋으신지 웃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승구님과 함께 즐기고 웃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병원으로 돌아가는 길 승구님께 "잘 지내시다가 또 나오셔서 찜질방도 가고 운동도 해요!"하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거리며 좋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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