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남촌교회 청소년 봉사자들이 저희 예림원에 찾아주었습니다.

자원개발팀 최성영 팀장님께로부터

봉사의 의미와 앞으로 진행 될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정해진 짝을 이루어 부개산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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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행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서로 이름, 나이, 취미를 물으며 교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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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에서는 미션사진촬영을 서로 한마음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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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소감을 발표하고,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일정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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