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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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10-21 18:23 조회325회 댓글0건본문
오늘 실내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떠난 현수, 대현이 형이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활동실이 있습니다. 하여 활동실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갑자기 카페에 가서 음료수도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근 카페로 향하여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여가를 보냈습니다.
따분한 오후, 싱그러운 주말엔 요렇게 즐겨보세요♡
갓블레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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