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원

메인 컨텐츠

포토갤러리

  • 예림지기사진방
  • 꿈을빚는사람들
  • 생활에세이및좋은글
약도문자전송
  

예림지기사진방

홈 > 포토갤러리 > 예림지기사진방
예림지기사진방

슬기로운 자립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11-01 23:20 조회322회 댓글0건

본문

버스를 타고 미용실의 가기 위해 노선을 미리 알아보고 몇번타는지를 알려주자

예림원에 귀원했을때 스스로 "46번 타면 돼요!"라며 기억하기도 하였습니다.

첫번째 미용실이용으로 미용사에게 직접 어디까지 잘라야 하는지 말하며 살짝 마음에 안들었는지 "좀 더 잘라주세요"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이밖에도 카페나 토스트가게에서 먹고싶은 메뉴를 선택했으며 마트이용시에는 동생,언니들과 함께 먹을 간식이라며 큰 과자들만 고르기도 했습니다. 가격표를 보면서 '이건 좀 비싸네요'라며 가격 걱정도 했다는건 안비밀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빠른바로가기

  • 웹진
  • 후원
  • 자원봉사
  • 나의봉사시간조회
  • 1365자원봉사
  • 나의후원조회
  • 개인정보처리방침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