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자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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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10-25 20:42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새봄이는 오늘 벽산 아파트 일대에서 간접적인 자립생활을 경험해 봤습니다.
주변 체육시설과 놀이터에서 산책을 하였고 엘리베이터도 직접 눌러 타보았습니다.
세탁소에 세탁물도 맡겨보고 마트와 베라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직접 카드결제를 해보려했는데 카드를 직원에게 던져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두번째 결제에서는 조심스레 건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연습했던 계단 오르기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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