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자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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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11-01 23:20 조회329회 댓글0건본문
버스를 타고 미용실의 가기 위해 노선을 미리 알아보고 몇번타는지를 알려주자
예림원에 귀원했을때 스스로 "46번 타면 돼요!"라며 기억하기도 하였습니다.
첫번째 미용실이용으로 미용사에게 직접 어디까지 잘라야 하는지 말하며 살짝 마음에 안들었는지 "좀 더 잘라주세요"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이밖에도 카페나 토스트가게에서 먹고싶은 메뉴를 선택했으며 마트이용시에는 동생,언니들과 함께 먹을 간식이라며 큰 과자들만 고르기도 했습니다. 가격표를 보면서 '이건 좀 비싸네요'라며 가격 걱정도 했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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