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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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08-05 16:30 조회395회 댓글0건본문
와~ 드디어 영화보는날!
어제부터 영화본다고 신나하며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직원이 출근하자마자 "선생님 기다렸어요"라며 그 어느때보다 반겼답니다 ㅎㅎ
그렇게 출발한 이쁜이삼총사! 영화관에 도착해서 키오스크를 발견하더니 "이걸로 고르는거야"라며 연아가 먼저 척척 누르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는 복지카드 사용으로 카운터에 가서 카드를 보여주고 직접 결제를 해보았습니다.
시원하게 음료와 달달한 팝콘도 고르고 영화관으로 입성!!
끝나자마자 "선생님 재밌었어요" "총 쏘고 웃겼어요" 라며 셋이서 소감도 말하였습니다. 점심식사로는 만장일치로 돈까스와 쫄면을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이스티를 마시며 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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