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장수산 무장애나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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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11-08 17:21 조회34회 댓글0건본문
오전에 춘천여행팀을 보내고, 오후에는 14-1번 버스를 타고 장수산 무장애나눔길로 가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예림원 앞에서 버스에 올라 종점까지 가는 동안 마치 버스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날씨도 풀려 산책하기에 좋았고, 무장애길 데크길은 걷기에도 편했습니다. 산의 편안함을 느끼며 정상까지 오르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상에서는 장수산에 물든 단풍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도 풀려 산책하기에 좋았고, 무장애길 데크길은 걷기에도 편했습니다. 산의 편안함을 느끼며 정상까지 오르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상에서는 장수산에 물든 단풍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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