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wise up 교육 현장입니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문화형성' 이라는 큰 주제로, 친구, 가족들에게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비록 샌드위치의 모양은 제 각각이지만, 정성스레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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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육의 포인트!

서로가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고, 고맙다며 '보답'해주는 것!

그렇게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우리 가족들은 서로 '우와~ 잘한다!', '맛있겠다!', '형이 최고야!', '고마워~'라며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서로 칭찬을 하고 고맙다고 표현하는 것이 조금은 낯설고 어색했지만 오늘을 계기로 서로가 고맙다고 배려하는 소통의 문화형성을 이루어내길 희망해보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