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치킨샐러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야채씻기부터 치킨텐더 굽기, 버무리기까지 해봤습니다! 그렇게 직접 만든 치킨샐러드라서 그런지 이색적인 모양이었지만 맛있게 먹고 학령기들과도 나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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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정전소식이 있어서 네일팁과 스티커를 챙겨서 활동실에서 대체선생님과 함께 예쁘게 네일팁과 스티커를 이용해 셀프 네일아트도 해보고 동수교회카페인 행복한 기다림에서 시원한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영주씨는 대체선생님께서 예쁘게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선물도 하고 fun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