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거지원 1,2팀이(1그룹) 청평자연휴양림으로 가을여행을 떠납니다.

비록 우중충한 날씨이지만 여행을 즐길 생각 저희 마음은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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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맛있게 먹고 비가 온 후라 숲체험을 내일로 미루고 쿠키만들기 체험을 하기로 한후 기다리는 동안 산책을 하거나 게임을 하였습니다.

노래방도 열어 즐겁게 노래도 불렀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산책을 하거나 게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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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휴양림 직원들이 직접 구워준 고기와 볶음밥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우비를 써야했지만 다행 히 그치고 해가나서 즐거운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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