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 즐거움과 행복을 마음과 캐리어에 놓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먼저 베트남 손짜에 방문하였습니다 베트남 최대 불상, 손짜가 있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그것에서 거주하는 원숭이들에게 간식도 뺏기며 미소지으며 오전시간를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핑크성당과 미케비치를 돌아다니며 많은 추억을 남기고 여행하는 동안 피곤에 지친몸을 달래기 위해 마사지도 받으며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여성의 날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여 공항에 가기 전 모두가 돈과 마음을 모아 꽃 한송이를 사 고생하신 현지인 가이드분께 건네 드렸습니다!
마지막 날,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부푼 마음을 가지고 안전하게 귀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