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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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4-14 18:47 조회327회 댓글0건본문
모두 느끼셨겠지만 오늘 날씨가 보통 날씨가 아니였습니다. 화창한데다 시원한 바람까지 솔솔 부니 집안에만 있을 수 없어 버스를 타고, 인천대공원으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꽃내음을 맡으며 상쾌한 나들이를 즐겼죠.
그렇게 가정에 복귀한 뒤 대식님은 휴식을 취하시고, 다빈,진수,상규와 함께 2차로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으로 열창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리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답니다.
ps. 상규의 진심이 담긴 노래. 보통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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