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흐드러진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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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11-08 10:22 조회29회 댓글0건본문
오늘 아침 일찍 준비를 하여 영주님과 연아와 기차를 타고 저의 본가이기도 한 춘천 여행을 떠났습니다. 기차는 2층기차였는데 연아는 계단을 오르며 계속 신기하다며 좋아하였습니다. 도착 후 닭갈비를 먹고 저희 가족을 만나 춘천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가을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탔는데 영주님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드라이브를 하며 박사마을에서 유명한 곰취핫도그도 맛보았습니다. 화목원에서는 자연을 즐기고 국립박물관에서 춘천의 소리를 듣고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후 저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 소양댐과 카페에서 붉은 노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기차를 타고 돌아오며 기차여행을 마무리하고 용산역에서 급행 전철을 타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복귀하겠습니다
이후 저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 소양댐과 카페에서 붉은 노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기차를 타고 돌아오며 기차여행을 마무리하고 용산역에서 급행 전철을 타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복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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