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아침에는 맛있는 사과와 배를 먹으며 서로 응원과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월미도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흐리기는 했지만 출발하기 전부터 콧노래와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D

2024년 새해 힘차게 달려보자구용!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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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블레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