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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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치회 송년회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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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실, 홈 대표 이용인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동안 자치회 활동을 추억하며 서로 소감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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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다가올 2024년 자치회 대표자로서 새로운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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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맛있는 다과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따듯한 송년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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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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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