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현,세린,연아가 방학을 맞이하여 스포츠활동놀이터에 왔습니다.

액티비티한 활동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양하게 즐긴 후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중에 경현이가"어?노래방이있네요"라며

지나가는듯한 말을 하여 즉흥으로 코인노래방도 다녀왔습니다.

각자의 최애곡을 선정하여 부르며 '잘부르다'라며 칭찬도 했습니다.

저녁식사는 만장일치로 짜장면을 시켜서 먹은 후,

깜짝게스트로 정연심주임선생님이 오셔서 탕수육을 쏘시고 가시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홈플러스에 가서 야식으로 먹을 음식도 구매 후 가정체험으로 직원의 집으로 갔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오 신기해요, 컴퓨터도 있네요"라며 말하였습니다.

짐을 풀고 열심히 활동들을 해서 씻고 싶다하여 깨끗하게 샤워 후 자기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식으로 치킨도 먹으며 오늘 하루에대해서 어땠는지 소감도 말하며 마무리를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