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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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5-30 19:48 조회293회 댓글0건본문
현수씨와 맛있는것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나가기 전부터 컴퓨터 화면으로 피자와 통닭 중에서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하여 통닭집에 가서 먹고 싶다고 고른 반반양념을 시켜주니 너무 환한 웃음으로 답례를 합니다. 너~~무 행복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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