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 색이 깊어진 개1동의 명산! 만월산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비쥬얼짱 !!! 멋진 남성들과 가을  숲길을 걸으니 학창시절 소풍길에 곱게 물든 낙옆을 주워 착갈피에 끼워 말리며 소녀소녀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네요 ㅋ
운동도 하며 깊어진 가을을  눈과 가슴에 가득 담았습니다 넷이서 꽁양 꽁양 가을을 컨셉으로 사진도 찍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기분좋게 일상속 예쁜 추억하나 새기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