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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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6-06 12:57 조회279회 댓글0건본문
영호씨와 함께 중구에 위치한 '윤아트갤러리' 방문했습니다.
'어느날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오랜친구처럼 작은그림, 너를 만났다' 라는 제목으로 작은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에 많은 관심도 보이고, 그림을 사고 싶은 욕구를 표현하기도 했지만.. 너무 비싸서^^;; 눈으로 그림들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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