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씨 생일축하를 위해 영종도에 왔습니다!
바닷가 조개집에서 싱싱한 조개와 칼국수를 먹으며 큰형님3인방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조개껍데기로 장난도 치고 영종도에 왔었던 일도 이야기하며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카페에서는 날씨도 좋으니 바닷가에서 사진찍고 싶다는 말씀에 한걸음 달려가 갯벌과 바다를 구경하며 
여름에도 이런 바닷가로 여행오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며 책처럼 차곡차곡 쌓일 추억들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