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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6-29 16:48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공연관람과 두드림봉사단과의 외출을 마치고 바로 생일파티를 위해 외출했습니다! 현경씨와 절친인 채희씨와도 잠깐이지만 만나 생일선물을 챙겨주었는데 현경씨는 절친인 친구가 준 선물에 매우 행복해하셨어요~
노래방에서 간단히 선물증정식과 케이크 촛불도 하고 본격적으로 밤바라밤, 뽀로로송,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생일축하송, 하트하트앙, 사랑은 늘 도망가 등 각자의 18번들을 즐겁게 노래불렀습니다!
노래방에서 목 쉬도록 부른 뒤 카페에서 티타임도 나누고 귀원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현경씨에게 행복한 생일이었길 바래봅니다~
노래방에서 간단히 선물증정식과 케이크 촛불도 하고 본격적으로 밤바라밤, 뽀로로송,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생일축하송, 하트하트앙, 사랑은 늘 도망가 등 각자의 18번들을 즐겁게 노래불렀습니다!
노래방에서 목 쉬도록 부른 뒤 카페에서 티타임도 나누고 귀원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현경씨에게 행복한 생일이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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