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저녁식사 후 11월 자치회의 진행했습니다. 
추수감사절 행사, 성탄 행사, 송년회, 클린 스트리트, 모범이 용인 선발의 주제로 다양한 의견 나누어보았습니다. 추수감사절엔 13일 분식 데이로 맛있는 식사 후 자치회에서 준비한 컵 과일을, 송년회에선 마니토를! 나날이 의견이 풍성해지는 대표님들입니다!
성탄 행사에는 "직접 트리 장식을 해보는 건 어떨까?"라는 의견도 참 좋았습니다.
11월 클린 스트리트는 대표자들과 일정 조율 후 24일 1시로 정했습니다^^ 더불어 각 실에선 1명씩 모범 이용자를 선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 31일부로 퇴소하게 된 최다빈, 김연희 님에게 행복한 자립생활의 의미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 자치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