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동호회(락볼팀) 게임하러 간다~(부평볼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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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8-29 21:25 조회137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볼링 동호회팀과 영맨하우스 가족들이 함께 볼링을 하러 부평볼링센터에 다녀왔다. 가족들이 함께 간다고 하니 가는 걸어가는 내내 즐거운 표정들이다. 정환씨와 대현씨는 볼링을 1년 동안 해봐서인지 공을 힘껏 굴리는데 동찬씨는 던져서 볼링장 주인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진혁씨는 굴리지 않고 공을 얌전히 바닥에 놓아 공이 끝까지 굴러갈까 같이 간 직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석현이는 학교에서 배운 실력을 여기서 과감하게 내놓으며 실력을 뽑낸다. 모두 즐거운 볼링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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