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플러스+ (풋마사지샵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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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9-26 09:56 조회55회 댓글0건본문
이현경님, 김은희님 모시고 전통 발마사지 받았습니다. 김은희님은 처음 받아보셨는데, 아프지않고 엄청 시원하면서 발을 꾹꾹 눌러주고 피로가 싸아악 녹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이현경님도 다리가 가볍고 너무 좋았어요. 만족도 높은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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