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자원봉사자실에서 진행된 미래설계준비활동을 했습니다. 지난시간에 어떻게 지냈는지 대화를 나눠보기도 하고 저번시간에 문화여가설계로 키링과 쿠키를 만들어 봤고, 오늘은 미래설계로 ‘직업알기’를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이력서 쓰기를 해보겠다고 하며 이력서를 써봤는지 물어보자 신나서 해봤다고 얘기합니다. 
여러 직업을 가지신 분들의 사진을 나누어 주신 자료를 보며 탐구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림교재에 집중하며 색칠을 해봅니다. 이시간을 통해 한층 미래를 위해 준비된 자신만의 설계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