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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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3-07 20:53 조회303회 댓글0건본문
영맨하우스 이용자분들과 첫 허니워크 활동실에서 함께했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진행해오신 활동이여서인지 제가 말하지 않아도 능숙하게 옹기종기 모여 작업에 열중하셨습니다.
대현님은 클립 숫자를 소리내어서 센 후 포장하셨는데요. 10세트 포장을 완료할때마다 직원에게 보여주고 흐뭇한 미소로 만족감을 표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정환님은 허니워크 초보자인 저를 위해서 "노래 들으면서 해요 찬송가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오랫동안 꾸준히 진행해오신 활동이여서인지 제가 말하지 않아도 능숙하게 옹기종기 모여 작업에 열중하셨습니다.
대현님은 클립 숫자를 소리내어서 센 후 포장하셨는데요. 10세트 포장을 완료할때마다 직원에게 보여주고 흐뭇한 미소로 만족감을 표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정환님은 허니워크 초보자인 저를 위해서 "노래 들으면서 해요 찬송가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멋진 찬송가를 들으며 작업을 마친 후 근처 카페에서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허니워크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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