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님의 새 집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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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1-12 10:32 조회343회 댓글0건본문
간식을 사러 계단을 내려가다가 공사가 끝난 새 집을 구경시켜드렸습니다.
"구경해도 되는 겁니까?"라며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셔서는 복도를 거닐으시며
"방이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개나 되네요! 화장실도 하나, 둘,,저번 집이 이래 된겁니까? 허허"
라며 감탄을 하셨습니다.
빨리 이사들어오고 싶으신지 여쭤보자 "좋지요~"라고 대답하시며 만족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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