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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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10-29 17:19 조회38회 댓글0건본문
주거지원2팀: 하교 후 도시농부에서 케온 고구마를 굽고 향긋한 귤을 간식으로 준비해 가을을 만익하기위해 만월산을 다녀왔어요. 정자에 오르자 용안이는 두팔을 벌려 와 시원한게 너무좋아요.노랐게 핀 들국화꽃향기를 맞으며 향기가 너무좋아요라고 감탄을 하며 우리 내일도 또와요라고하며 껑충껑충 습니다. 참고로 밤골공원도 새단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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