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부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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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8-01 23:29 조회144회 댓글0건본문
어제 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열이 나서 여행을 가지 못한 유현경씨를 위로하고자 드라이브를 하고 부평공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감기약을 복용해서인지 기운도 없고 현경씨의 활짝웃는 모습을 보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절대 화가난 것은 아니랍니다.ㅎㅎ) 하품을 하며 들어가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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