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설위헤어. 컴피숍. 활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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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7-24 21:14 조회166회 댓글0건본문
더운여름 짧은 컷트하러 미용실에 다녀왔어요~~이후 커피숍에갔는데 오늘은 스무디를 시원하게 마셨어요^^ 마시면서 머리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먹는 정환씨와 조금씩 천천히 먹으며 스무디 맛을 음미하는 현수씨입니다^^
예림원에 도착하여 활동실에서 먹은만큼 살을 빼고갑니가~~정미씨가 오랜만에 보는 현수씨에게 다정하게 인사하며 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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