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만남(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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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07-24 17:12 조회130회 댓글0건본문
현경님의 친구, 연아의 이모 같은 변일매님을 만나고 왔읍니다. 연아의 이름은 잊으셨지만, 친구인 현경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이 넘치시는 일매님은 요양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계셨습니다.
건강하고, 밝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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