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직업교육으로 외부강사, 외부실습을 자주 하였지만 내부에서도 여러차례 교육을 했습니다.

메트라이프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계신 이명옥팀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직업교육, 친구들과 직업의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며 게임을 하여 즐거운 직업교육을 하였는데요. 빙고게임을 할때 친구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집중을 하여 너도나도 빙고!빙고!를 외쳤습니다.

교육을 통해 친구들의 진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늘 준비하시고 고민하시는 팀장님과 담당선생님들...그에 보답하듯 친구들도 초창기와 사뭇다른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앞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친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