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예림원으로 꽃바구니가 2개가 배달되었습니다.

예림원가족 중 한분의 이모님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보내주신 카네이션 꽃바구니 였습니다.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카드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 카드와 꽃바구니를 보고 감동을 받았으며 저희가 더 감사하고 이용자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