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습니다~

 

바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 11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에 말이죠~~

 

예림원 북퍼포먼스 팀인 "소나기"가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곡에 안무를 만들어, 만든 안무로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 중간중간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07월 20일 금요일 떨리는 마음으로 서울여성플라자에 도착하여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무대순서는 1번이었고, 소나기 외에도 다른 팀들도 열심히 연습한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소나기 무대가 끝난 뒤,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총 2시간 가량 진행된 전통악기부분이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우리 소나기 단원들은 열심히 연습을 하고 큰 무대에 서서

무대 후 받은 많은 박수와 환호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