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올리엔에서 저녁만찬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정년을 맞이하시는 두 선생님들이 자원봉자사실에 들어서시는 
이용인들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지난 1년 주거지원 1팀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삶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개개인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개인앨범을 보면서 잠시 추억여행을 떠나보기도 하였습니다. 
지난해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잊어버리고 
다시 23년을 함께 열심히 The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의미로 
송판격파를 하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하고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3년에도 함께 ~~~ 아자! 아자! The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