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현씨, 동찬씨와 함께 차이나타운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나들이의 특별한 점은 전날 핸드폰을 개통한 대현씨가 길찾기로 알려주는 방향과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하자 다들 배고프다고 해서 짜장면을 먹으러 갔는데 대현씨는 짜장면, 동찬씨는 짬뽕을 골라 먹었습니다. 맛있게 식사한 뒤 차이나타운 동화마을에 들러 추억의 옛날 뽑기게임도 하고 '짜장면 빙수'도 먹었습니다. 동찬씨가 빙수 모양이 신기한지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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