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식사 후 현경 씨 세린이 연아와 함께 인천 시민 대축제를 참여하기 위해 인천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30분 정도를 걸어가야 했지만 주변의 갈대와 분수를 보며 힘든 것도 잊은 채 열심히 달려 행사 장로 향했습니다:)
떡 만들기 체험, 사진 찍기, 올바른 물 사용법, 식중독 예방 부스 등을 참여하며 선물도 받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간식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오기 전에는 광장에서 공연을 즐기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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