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열심히

근무 하셨던 분들과 함께

아라뱃길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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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풍경을 따라서 여유롭게 산책을

해보기도 하고, 시원~한 폭포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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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발밑이 아래가 내려다 볼 수 있게

유리로 되어있는데 가족분들 모두

의외로 담담하게 건너시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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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자들 떠나라~!!